국립 인천공항검역소(소장 허용)가 인천 국제공항 개항과 더불어 새롭게 확장, 이전했다.이 검역소는 합동청사 245평과 검역관실 41평을 포함 총 286평 규모이며, 총 49명이 근무하게 된다.특히 공항이 24시간 운영체계로 변화함에 따라 검역관을 3개조 2교대로 하루 12간씩 근무하게 된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